비에이치아이는 포스코건설과 220억원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대비 4.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7년 6월30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