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강업은 최대주주인 허재철 회장과 친인척 관계인 허재무 씨, 계열사 대원산업이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1만 4100주(지분 0.02%)를 장내 매수했다고 3일 공시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