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커뮤니케이션의 미래는 텔레파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사용자와의 온라인 질의응답(Q&A)에서 커뮤니케이션의 미래로 '텔레파시'를 제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저커버그는 6월 30일 본인 페이스북 계정으로 '온라인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 그는 Q&A 형식의 '직접 소통' 행사를 작년 11월부터 한 달에 한 번꼴로 개최하고 있다.
그는 "나는 언젠가 우리가 기술을 이용해 풍부한 생각 전체를 상대방에게 직접 보낼 수 있게 되리라고 믿는다" 며 "여러분이 뭔가 생각하기만 하면 여러분의 친구들이 즉각 이를 경험할 수 있게 되리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저커버그는 6월 30일 본인 페이스북 계정으로 '온라인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 그는 Q&A 형식의 '직접 소통' 행사를 작년 11월부터 한 달에 한 번꼴로 개최하고 있다.
그는 "나는 언젠가 우리가 기술을 이용해 풍부한 생각 전체를 상대방에게 직접 보낼 수 있게 되리라고 믿는다" 며 "여러분이 뭔가 생각하기만 하면 여러분의 친구들이 즉각 이를 경험할 수 있게 되리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