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러브 이모션(Love Emotion)의 타이틀 곡 `익스큐즈미`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베스티 멤버 혜연, 해령, 다혜, 유지가 그동안 숨겨두었던 완벽한 몸매를 공개해 화제다.



베스티가 패션 매거진 쎄씨 7월호를 통해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보다 꾸준한 식단 관리와 웨이트 트레이닝, 요가를 통해 탄력 넘치는 보디를 만드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는 몸매 관리 노하우와 함께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한 것.



화보 속 베스트는 파격적인 의상과 각자의 매력을 강조한 표정, 그리고 눈빛을 뽐냈으며, 무엇보다 건강미 넘치는 섹시한 바디 라인을 공개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또한 베스티는 인터뷰에서 "활동으로 바빠도 스케줄 중간에 1시간 이상 시간이 빌 때는 피트니스 센터를 찾아 일주일에 세 번 이상 운동한다"고 꾸준한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최지흥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힐링캠프 길해연, 8년전 남편과 슬픈 이별.."공연 중에.."
ㆍ마음의 소리 시트콤 제작, 애봉이는 누구? "강균성vs정준하vs김병옥" 후보 보니..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SBS 스페셜 이재은, 19禁 의상으로 출연 정지 `얼마나 야하길래`
ㆍ힐링캠프 황석정, 그녀가 서울대를 포기한 사연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