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사진=방송화면캡처)





이재은 이혼? 44→77 사이즈 충격 변화 ‘안타까워’





배우 이재은이 가상이혼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운데 이재은의 몸매 변화가 시선을 끈다.





이재은은 과거 JTBC `건강의 품격`에서 비만 판정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각종 합병증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줬다.





이날 방송에서 이재은의 생활 모습을 담은 관찰 카메라에서 이재은은 살이 찌는 식습관과 운동량 부족 습관이 드러났다.





이 같은 생활습관은 건강 검진에서 그대로 드러났다. 특히 비만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지방간, 동맥경화 모두 초기 판정을 받았으며,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 범위를 넘어 고지혈증의 위험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이재은은 가수로 활동 당시 계란형의 갸름한 얼굴에 날렵한 몸매, 풍만한 볼륨감으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한편 이재은은 남편과 함께 SBS TV `SBS스페셜`에 출연해 가상 이혼을 체험한다.


장소윤기자 jsyoonbe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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