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메르스 피해 상인·주민 지원 입력2015.06.28 22:47 수정2015.06.28 22:47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행장 조용병·사진)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울 양천구 신월동 일대 산곡·경창·약수 전통시장 상인들을 돕기 위해 28일 복지단체와 공동 지원사업에 들어갔다. 또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해 마을 전체가 격리됐던 전북 순창 장덕마을 주민을 돕기 위해 다음달 9일까지 ‘신한은행 임직원 판매장터’를 통해 순창지역 특산물인 복분자와 오디를 구매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사파가 나라 파탄 내'…김홍신 작가 "허위글 수사의뢰" 소설 '인간시장'의 김홍신 작가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과 관련해 내가 작성하지 않은 내 명의의 허위 글이 나돌고 있어 경찰에 수사 의뢰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김 작가는 "법륜스님과 지난 8... 2 "하루 2시간씩 한다" 한강이 공개한 루틴…내게도 효과 있을까 [건강!톡] '작별하지 않는다'를 쓰는 동안 몇 개의 루틴을 지키려고 노력했다. (늘 성공했던 것은 아니다)1. 아침 5시 30분에 일어나 가장 맑은 정신으로 전날까지 쓴 소설의 다음을 이어 쓰기2. 당시 살던 집... 3 프랑스서 보내온 '탄핵 커피' 1000잔…"계엄군 딸의 고백" 자신을 1980년 5월 광주에 계엄군으로 투입됐던 여성 정보병의 딸이라고 밝힌 프랑스 교포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 참석자들을 위해 커피 1000잔을 선결제한 사연이 화제다.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