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중국실 새 단장 화제, 미국 타임캡슐 열었다 `어떤 보물이?`
국립중앙박물관 중국실 새 단장이 인터넷에서 관심을 모은다.
26일 복수의 언론에 따르면 국립중앙박물관 중국실 새 단장과 함께 다양한 유물이 전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런 가운데 미국에서는 219년 전 타임캡슐이 발견됐다.
미국 CNN은 최근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에 위치한 구 의회 의사당(올드 스테이트 하우스) 보수 과정에서 타임캡슐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타임캡슐의 주인은 지난 1795년 미국 독립혁명 지도자인 새뮤얼 애덤스와 군인 폴 리비어다. 두 사람은 의회 의사당 건립 당시 함께 타임캡슐을 묻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춧돌 속에서 발견된 타임캡슐 안에는 1600년대 만들어진 각종 공예품과 서류 등이 들어있었다.
매사추세츠 지역 당국은 타임캡슐을 박물관에 보관할지, 다시 매설할지를 두고 고심 중이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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