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는 올해 2회째를 맞는 행사로 건강미와 섹시미를 중점으로 평가하며 모델, 연기자, 은행원, 학원 강사 등 다양한 직업군이 참가했다.
서류 심사와 예선을 거쳐 선발된 25명의 본선 진출자는 오는 8월 6일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열리는 본선을 통해 6명의 수상자를 선발한다. 6명의 수상자는 상금 1등 1500만원, 2등 300만원 및 부상을 수여 받는다.
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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