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여성들 사이에서 왁싱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남자들 또한 왁싱을 주기적으로 하는 경우가 늘어나, 여성들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반드시 지켜야 하는 애티켓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정도이다. 점점 뜨거워지는 날씨는 왁싱 열기까지 더욱 뜨겁게 만들고 있다.



이에 맞춰 서울 용산구 나레스트 미용학원에서는 올여름 핫한 왁싱 특강반을 개강해 차별화된 교육을 진행한다.



현재 미용업에 종사중인 미용인들을 위해서 종일반 개강을 하는 것은 물론, 2주안에 마스터 가능한 속성반을 진행하고 있다. 또 그 내용 또한 탄탄한 커리큘럼으로 수강생들의 자자한 칭찬을 듣고 있다.



한 수강생은 "요즘같은 불경기에 돌파구를 찾은 기분이다. 이미 넘쳐나는 많은 숍들과의 경쟁 속에서 왁싱특강반을 듣고 나니 바로 매출로 연결되는 수익을 보고 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 수강생은 "나레스트의 왁싱 교육은 기존의 왁싱과정과 달리 피부 손상을 줄이고 만족도를 높이는 교육방법이어서 짧은 시간에 배우길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나레스트에서는 주말반 및 월요일 종일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번의 수강료 결제로 1년동안 재수강 무료 혜택, 수업료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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