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호영-손정민, '우월한 비주얼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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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연수 기자 ] 손호영 손정민 남매가 26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박준형 결혼식 포토월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박준형의 예비신부는 13세 연하의 승무원으로 지난해부터 만남을 이어오다 이날 결실을 맺었다.
한편 두 사람의 결혼식 사회는 god 멤버 손호영, 축가는 박준형과 god 멤버가 맡았다.
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박준형의 예비신부는 13세 연하의 승무원으로 지난해부터 만남을 이어오다 이날 결실을 맺었다.
한편 두 사람의 결혼식 사회는 god 멤버 손호영, 축가는 박준형과 god 멤버가 맡았다.
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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