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노안시술 '대가' 박영순 원장, 신간 '도전과 변화…' 출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박영순 아이러브안과 원장이 그동안의 노안 수술 경험과 안과 전문의로서의 삶을 쓴 ‘도전과 변화 두려운 적 없다’(사진)를 출간했다.
박 원장은 라식·라섹 등 국내 시력교정술의 대가다. 최근에는 국내 처음으로 국제노안연구소를 설립, 미개척 분야인 노안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책 속에는 아이러브안과 설립 후 10년간의 기록과 ‘열린의사회’ 단장으로 매년 미얀마·몽골 등에서 무료시술을 펼치는 ‘인술(仁術)’에 관한 내용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안경·콘택트렌즈뿐만 아니라 돋보기의 불편함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들에게 풍부한 자료를 제공한다. 또 시력교정수술을 받으려는 이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준다.
이준혁 기자 rainbow@hankyung.com
박 원장은 라식·라섹 등 국내 시력교정술의 대가다. 최근에는 국내 처음으로 국제노안연구소를 설립, 미개척 분야인 노안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책 속에는 아이러브안과 설립 후 10년간의 기록과 ‘열린의사회’ 단장으로 매년 미얀마·몽골 등에서 무료시술을 펼치는 ‘인술(仁術)’에 관한 내용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안경·콘택트렌즈뿐만 아니라 돋보기의 불편함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들에게 풍부한 자료를 제공한다. 또 시력교정수술을 받으려는 이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준다.
이준혁 기자 rainbo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