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한마디]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 입력2015.06.24 03:31 수정2015.06.24 03:31 지면A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우리는 ‘패스트 팔로어’가 아닌 ‘퍼스트 무버’로 철강회사의 새로운 기준을 세워야 한다. 올해는 현대제철이 현대하이스코와 완전 합병을 통해 글로벌 종합철강업체로 우뚝 서는 해다. 세계 철강경기 침체가 거듭되고 있지만 대통합을 통한 새로운 조직문화를 창출해낸다면 올해 경영 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 지난 10일 창립 62주년 기념사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中 흑자 파티, 한국은 사업 접을 판"…생각보다 심각한 상황 [성상훈의 배터리스토리] 2 "하마터면 세금 4억이나 더 낼 뻔"…이거 모르면 큰일 난다 3 우주항공산업국장에 한창헌 KAI 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