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지수 한 주간 14% 폭락…중국 증시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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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투자의 아침]
지금 세계는
출연 :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Q > 올해 4월 이후 중국 증시 워블링 장세
지난 한 주간 상해지수가 약 14% 폭락했기 때문에 중국 증시의 추가적인 하락 또는 경기, 증시 부양책으로 다시 주가가 반등할지에 대한 측면이 여러 이슈 중 가장 관심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Q > 지난 1년간 상해지수 130% 이상 급등
지난 1년간 상해지수가 130% 이상 급등했다. 주가가 상승할수록 지수에 대한 부담이 큰 측면이 있다. 외국인 자금의 이탈을 계기로 주가가 약 14% 하락했다.
Q > EPFR, 4~10일 신흥국 이탈 93억 달러
투자자의 재산 손실 측면에서 주가의 하락 속도가 대응할 수 있었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상승 속도 대비 하락 속도가 너무 빠르면 안 된다.
Q > 중국 증시 용선제 휴장
유럽에서 경제 비중이 높기 때문에 그리스 문제 등이 해결되지 않을 경우 지난주 투자 심리 위축과 겹칠 수 있다. 따라서 용선제 휴장은 가뭄 속에 단비 역할을 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Q > 하반기 앞두고 중국 증시, 경기 주목
이번 주 들어서 중국 증시를 안정시키기 위해 추가적인 부양책이 필요하다고 해설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경착륙 문제와 중진국 함정 문제가 계속 거론되고 있어 중국 증시 앞날과 관련해서 주목해야 한다.
Q > 판단지표별로 거품 여부 엇갈리게 나와
전통지표로는 거품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FVM 등 최근 판단지표로는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 워런 버핏의 가치평가지표로는 거품 신호가 나타나고 있어 판단지표별로 거품 여부가 엇갈리게 나오고 있다.
Q > 6월 연준회의, 금리인상 가시권 진입
미국의 금리인상이 논의 차원에서 가시권에 진입했기 때문에 국제간 자금 흐름이 바뀌는 측면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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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지난 1년간 상해지수 130% 이상 급등
지난 1년간 상해지수가 130% 이상 급등했다. 주가가 상승할수록 지수에 대한 부담이 큰 측면이 있다. 외국인 자금의 이탈을 계기로 주가가 약 14% 하락했다.
Q > EPFR, 4~10일 신흥국 이탈 93억 달러
투자자의 재산 손실 측면에서 주가의 하락 속도가 대응할 수 있었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상승 속도 대비 하락 속도가 너무 빠르면 안 된다.
Q > 중국 증시 용선제 휴장
유럽에서 경제 비중이 높기 때문에 그리스 문제 등이 해결되지 않을 경우 지난주 투자 심리 위축과 겹칠 수 있다. 따라서 용선제 휴장은 가뭄 속에 단비 역할을 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Q > 하반기 앞두고 중국 증시, 경기 주목
이번 주 들어서 중국 증시를 안정시키기 위해 추가적인 부양책이 필요하다고 해설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경착륙 문제와 중진국 함정 문제가 계속 거론되고 있어 중국 증시 앞날과 관련해서 주목해야 한다.
Q > 판단지표별로 거품 여부 엇갈리게 나와
전통지표로는 거품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FVM 등 최근 판단지표로는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 워런 버핏의 가치평가지표로는 거품 신호가 나타나고 있어 판단지표별로 거품 여부가 엇갈리게 나오고 있다.
Q > 6월 연준회의, 금리인상 가시권 진입
미국의 금리인상이 논의 차원에서 가시권에 진입했기 때문에 국제간 자금 흐름이 바뀌는 측면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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