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하는 인도 모디 총리
‘요가의 세계화’를 추진해온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운데)가 21일 유엔이 정한 ‘제1회 세계 요가의 날’을 맞아 뉴델리 도심 라지파트광장에서 학생, 공무원, 시민 등 3만5000여명과 함께 요가를 하고 있다. 인도 정부는 이날 행사를 세계 최대 인원이 참석한 단체요가로 기네스북에 올릴 계획이다.

뉴델리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