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이철희 “메르스 발언 후 아내 반응? 좀 조용히 살자더라”(사진=JTBC ‘썰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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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이철희 “메르스 발언 후 아내 반응? 좀 조용히 살자더라”



‘썰전’ 이철희 소장이 메르스 관련 발언에 대한 아내의 반응을 전했다.





18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계속되는 ‘메르스 사태’를 짚어보기 앞서, 지난 방송 후 이철희, 강용석에 대한 주변 반응을 확인했다.





이날 김구라는 “지난 방송 후 가수 이승환 씨가 SNS에 ‘오늘만 사는 이철희 소장님’이라는 글을 올렸더라”며 “주변에서 걱정하진 않더냐”고 물었다.





이에 이철희는 “아내가 방송을 보고 걱정 많이 하더라”라며 “아내가 ‘아이들 진학 시험 볼 때까진 좀 조용히 살자’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철희는 11일 방송된 ‘썰전’에서 메르스 사태에 대해 “정부의 초기대응에 아쉬운 점이 많았다. 이게 정부냐. 역대 최악의 대통령이다”라고 정부의 부실 대응에 분노를 표한 바 있다.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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