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PIC] 임수정-김효진-채정안, '30대 여배우 시간이 멈춘 불변의 동안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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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연수 기자 ]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감독 임상수, 제작 휠므빠말) VIP 시사회가 17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VIP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임수정, 김효진, 채정안은 30대 여배우라 믿기지 않는 깨끗한 피부로 모든 시선을 사로잡았다.
류승범, 고준희, 류현경, 샘 오취리 등이 출연하는 '나의 절친 악당들'은 의문의 돈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와 나미(고준희)가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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