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분 / tvN 방송 캡처
김예분 / tvN 방송 캡처
김예분

방송인 김예분이 ‘김예분의 해피타임 4시’ 스페셜 DJ 작별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레스토랑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김예분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운영했는데 월 매출이 8000만원에서 1억원 사이를 왔다갔다했다"고 입을 열었다.

하지만 김예분은 "집이 일산인데 가게가 서울 강남이었다. 하루 14~15시간 일하다보니 몸이 망가져 신랑이 좋게 보지 않았다. 가정과 몸을 생각해 결국 가게를 접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