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강소기업 10곳 '월드클래스' 육성 입력2015.06.16 20:54 수정2015.06.17 00:17 지면A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3년간 5억원씩 지원 부산시와 부산울산중소기업청은 ‘지역 강소기업 경쟁력 강화사업’ 지원 대상으로 지역 중소·중견기업 10곳을 최종 선정했다. 한스이엔지, 광산, IEN한창, 호두, 디에이치테크, 옥스포드, 터보파워텍, 조은공업, 나노텍세라믹스, 신동디지텍 등이다.시는 이들 기업에 앞으로 3년 동안 5억6000만원씩 투입해 연구개발과 수출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부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발사주 2심 무죄 선고 이유는…당시 검찰총장 尹 등 '윗선' 개입 가능성 2 서강대, 심종혁 총장 연임 3 [포토]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총파업 결의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