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임신질환 실손입원의료비’ 특약에 대해 3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손해보험협회로부터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임신질환 실손입원의료비는 삼성화재가 지난달 출시한 ‘NEW 엄마 맘에 쏙드는’ 자녀보험에 추가된 산모를 위한 보장 특약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지훈 기자 liz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