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은 총재 "금리 인하, 만장일치 아냐…1명 동결 주장" 입력2015.06.11 11:30 수정2015.06.11 11: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이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날 기준금리를 인하키로 한 결정은 만장일치가 아니었다"며 "1명의 금통위원이 금리 동결을 주장했다"고 말했다.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액자산가들, 美자산 선호 현상 강화 2 "연일 치솟는 美양자주…당장 기술 상용화 어려워, 장기적 관점서 투자를" 3 활활 타오르는 美대형주…중소형주에도 온기 퍼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