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비정상회담)



전 비정상회담 멤버 에네스 카야 근황 화제



방송인 에네스 카야(30, 터키) 근황이 관심을 모은다.



에네스 카야는 지난 3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고의 날씨, 행복한 하루, 사랑해 한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네스 카야는 검은색 가죽 점퍼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각종 블로그에서는 에네스를 목격했다는 글이 올라와 한국에 있을 것이라는 목소리가 높다.







한편, 에네스 카야는 영화 `초능력자`, 예능 `비정상회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또 K리그 명문구단 FC서울의 통역관(귀네슈 감독 시절)으로 일하는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했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제 메르스 환자 나흘간 무려 367명 접촉 `충격`··무능한 보건당국 `질타`
ㆍ장예원 아나운서 친동생, 기상캐스터 활동? 브라운관 자매 모습보니..
ㆍ꼬리 밟힌 로또1등 38명! 지급된 "791억" 어쩌나..
ㆍ맹기용 `이롤슈가`로 시청자 반응은?...괜찮았다VS띄어주기 방송
ㆍ한혜진, 완벽 명품몸매 비키니 공개…"무조건 굶으면 안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