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 서울대병원에 연구비 1억원 지원 입력2015.06.10 15:38 수정2015.06.10 16:5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10일 암 연구활성화를 위해 써달라며 서울대학교병원에 연구비 1억원을 전달했다. 이 연구비는 김선회 외과 교수, 박도준 내분비내과 교수, 정천기 신경외과 교수 등이 진행하는 암치료 연구과제에 활용될 예정이다. 두산연강재단은 2006년부터 매년 1억원씩 서울대병원에 암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계엄 쇼크' 식당들 손님 없어 울상인데…여의도만 '돈쭐'났다 2 생성AI 탑재한 20만원짜리 스마트 안경 나왔다 [Geeks' Briefing] 3 [포토] 울릉도 프리미엄 먹는 샘물 '울림워터'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