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350억 규모 HRSG 공급 계약 체결 입력2015.06.10 13:05 수정2015.06.10 13:0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두산건설은 대우건설과 350억원 규모의 신평택 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 HRSG(가스복합화력발전소용 배열회수보일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1.4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8년 10월1일까지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해시드, 중동 진출 속도...韓 스타트업 지원 적극 나선다 [ADFW 2024] 2 "환율 고공행진…내년 하반기 1300원 중반서 안정될 듯" 3 "악성 미분양 1만8000가구, 지방 집값 2% 떨어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