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대우건설과 350억원 규모의 신평택 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 HRSG(가스복합화력발전소용 배열회수보일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1.4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8년 10월1일까지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