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
사진=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
'한국의 비욘세' 안다(ANDA)가 무결점 핫바디를 자랑하며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안다(ANDA)는 최근, 국내 최대 온라인 음원 사이트 ‘지니(www.genie.co.kr)’의 매거진 섹션 스페셜 코너를 통해 고혹적인 자태가 담긴 앨범 재킷 B컷 이미지를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명하게 드러나는 11자 복근과 매끄러운 등라인, 잘록한 허리로 인해 더욱 도드라지는 애플-힙에 이르기까지 특유의 S라인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파격적 란제리 패션으로 궁극의 섹시미를 자랑하고 있는 안다(ANDA)의 색다른 변신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화려하지 않은 내추럴 메이크업임에도 불구, 풍부한 감정 표현을 통해 성숙한 여인의 향기를 마음껏 발산해내는 등 시종일관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하며 보는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네티즌들은 해당 홈페이지 리뷰를 통해 “누가 뭐래도 진정한 몸매 甲은 안다(zan***)”, “유니크한 음악만큼이나 외모도 유니크! 취향 저격!(pla***)”, “비주얼과 오디오! 제 점수는요 배~애애액 점!(jhw***)”, “차세대 디바의 자격! 한국의 티나쉬라는 이름이 어울릴 듯(red***)”, “볼수록 오묘한 매력! ‘양파녀’ 인증(pro**)” 등 다양한 반응으로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안다(ANDA)는 지난 4일 리한나, 제니퍼 로페즈, 저스틴 비버 등 세계적 팝 스타들의 프로듀서로 활약한 미국의 유명 프로듀서 D'Mile(Dernst Emile)이 작곡한 유니크 힙합 스타일의 신곡 ‘touch’를 발표하고 컴백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