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독도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기획했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운동화 설포 부분에 'DOKDO(독도)' 글자를 넣었고 깔창에는 섬 모양을 형상화한 이미지를 새겼다. 신발의 뒤축 바깥 부분에는 태극 문양을 넣었다. 가격은 6만9000원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