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하반기 마진 하락폭 완화될 것" - 신한금융투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한금융투자가 KB금융에 대해 여러 이슈들로 하반기 더욱 기대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5만1천원을 제시했습니다.
김수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은 "2분기 1,121명 명예퇴직 신청으로 약 3,363억원 비용 발생이 예상된다"며 "비용 효율화 전략과 더불어 사회적 문제인 청년 고용 확대 측면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하반기는 마진 하락 폭 축소와 대우증권 인수 기대감이 확대될 전망"이라며 "특히 향후 LIG 손보와 더불어 대우증권까지 인수해 성공할 경우 자산 기준 국내 1위 규모의 금융지주사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어 "현재 이중레버리지 비율과 부채비율을 감안한 조달 가능 자본력은 3.5~4.1조원으로 추산된다"며 "LIG손보 인수가 연내 최종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조달 가능 자본력은 2.8~3.4조원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우결 오민석 강예원 합류, 예원과 19禁 공통점은 뭘까? `아찔`
ㆍ조정석 연인 거미, 19禁 섹시 카리스마 화보 보니 `아찔`
ㆍ수상한 꼬리밟힌 로또1등 38명! 지급된 "791억" 어쩌나..
ㆍ메르스 확산 지도 등장.. 환자 격리된 전국 14곳 병원 표시
ㆍ오민석 강예원 우결, 터질듯한 `D컵 비키니` 몸매에 男心폭발..오민석 `코피 조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은 "2분기 1,121명 명예퇴직 신청으로 약 3,363억원 비용 발생이 예상된다"며 "비용 효율화 전략과 더불어 사회적 문제인 청년 고용 확대 측면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하반기는 마진 하락 폭 축소와 대우증권 인수 기대감이 확대될 전망"이라며 "특히 향후 LIG 손보와 더불어 대우증권까지 인수해 성공할 경우 자산 기준 국내 1위 규모의 금융지주사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어 "현재 이중레버리지 비율과 부채비율을 감안한 조달 가능 자본력은 3.5~4.1조원으로 추산된다"며 "LIG손보 인수가 연내 최종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조달 가능 자본력은 2.8~3.4조원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우결 오민석 강예원 합류, 예원과 19禁 공통점은 뭘까? `아찔`
ㆍ조정석 연인 거미, 19禁 섹시 카리스마 화보 보니 `아찔`
ㆍ수상한 꼬리밟힌 로또1등 38명! 지급된 "791억" 어쩌나..
ㆍ메르스 확산 지도 등장.. 환자 격리된 전국 14곳 병원 표시
ㆍ오민석 강예원 우결, 터질듯한 `D컵 비키니` 몸매에 男心폭발..오민석 `코피 조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