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미주지역 선주에 3702억원 규모의 셔틀탱커 3척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8년2월28일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