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기자 겸 맥심코리아 객원에디터 박성기] MISS MAXIM 모델 정주희, 김소희가 서울 강남구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남성 매거진 `맥심(MAXIM)`의 6월호 표지 촬영현장에서 에디터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번 촬영은 블리자드의 신작 게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미스맥심 김소희, 박무비, 정주희는 각각 `디아블로`의 나지보, `워크래프트`의 제이나, `스타크래프트`의 노바로 변신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비키니 의상으로 갈아입고 섹시한 몸매를 과시했다. 미스맥심 3명이 함께 표지에 등장한 것은 MAXIM 한국판 최초. 시원한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는 미스맥심 덕에 많은 한국 남성 팬들을 달아오르게 했다.



데뷔 30주년을 맞은 가수 이승철이 백커버로 함께한 2015년 MAXIM 6월호에서는 우슈 국가대표 서희주, SBS Sports `야구 and the City`에 출연 중인 정순주 아나운서, 밴드 이디오테잎 등 흥미로운 인물들을 멋진 화보와 인터뷰에서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한국경제TV 박성기 기자 musictok@maximkorea.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지성 작가와 결혼 차유람vs한주희 `당구여신`의 미모대결 승자는?
ㆍ원빈 이나영 결혼, 모태 미남미녀 2세는 어떤 모습? 가상 사진 보니…
ㆍ로또 1등 38명, 한곳에서 구입한 사실 드러나.. 791억 어쩌나..
ㆍ`어 스타일 포 유` 구하라, 19禁 화보로 섹시美 발산 `황홀`
ㆍ차유람 이지성 결혼, 차유람 `19禁 볼륨`에 이지성 반했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