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크로스는 김정훈, 우광택, 정우천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2일 공시했다.

김 이사의 임기는 2018년 2월 5일, 우 이사의 임기는 같은해 3월 26일까지였고 정 이사의 임기는 올해 10월 25일까지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