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공회의소(회장 이강신)는 1일 제33회 상공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6개 부문에 6명이다.

시상은 오는 7월 2일 인천상공회의소 130주년 창립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기술개발부문 풍산특수금속(주) 신갑식 대표△생산성향상부문 (주)경신 권오영 부장△노사협조부문 (주)경인양행 박준홍 이사/공장장△사회복리부문 린나이코리아(주) 강영철 대표△환경경영부문 한국지엠(주) 강신일 전무△ 지식재산경영부문 오성듀랄루민(주) 김현길 대표 등이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