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솔은 베트남 현지법인인 와이솔하노이에 53억16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5.98%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9년 6월1일까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