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안서 비빔밥 기내식 만든 대한항공 입력2015.05.31 21:34 수정2015.05.31 21:34 지면A1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한항공은 30일과 31일 중국 산시성 시안 고성 서문 옹성에서 열린 ‘2015 시안 한·중 문화관광교류대전’ 박람회에서 한식 기내식을 선보였다. 채종훈 대한항공 중국지역본부장(왼쪽 세 번째)을 비롯한 대한항공 한식 기내식 전문 조리사와 행사 참가자들이 대형 비빔밥 앞에서 활짝 웃고 있다.대한항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OK캐피탈 신임 대표에 이현재 2 수협, 어촌지역 소외계층 지원 3 현대차·기아, 무뇨스 차기 CEO 포함 글로벌 권역본부장 전원 한국 집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