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시카 알바, 연예가중계 제시카 알바



제시카알바가 배우가 아닌 사업가로 한국에 왔다.



제시카 알바는 30일 KBS2 `연예가중계` 인터뷰를 통해 한국팬에 인사를 전했다. 제시바 알바는 사업가로 한국을 방문했다.



제시카 알바는 친한파 할리우드 스타로 한국을 자주 찾고 있다. 제시카 알바는 "지난번에 왔을 때는 노량진 수산시장에 갔다"며 "한국 음식을 정말 좋아한다. 얼큰한 국물과 여러 가지 김치를 먹어봤다"고 말했다.



제시카 알바는 "부모님의 친구 중에 한국사람이 있어서 김치를 먹어봤다. 4살 때부터 먹었다"라며 김치 사랑도 인증했다.



이 밖에 제시카 알바는 과일소주를 마신 에피소드를 전하며 "전날 옷을 입은 그대로 다음날 깨어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소연기자 bhnewsen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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