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윤현숙, 서강준에 사심 폭발 "그냥 좋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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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윤현숙, 서강준에 사심 폭발 "그냥 좋으니까"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윤현숙이 과거 방송에서 서강준에 사심을 드러냈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는 배종옥의 절친으로 변정수와 윤현숙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당시 인사를 하러 온 서강준의 외모를 본 두 사람은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윤현숙은 "심심할 때 여기 와야겠다"고 말했다.
이어 변정수는 "우리 여기 옆에 방 차리자"고 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변정수가 윤현숙에 "언니 왜 눈이 하트가 됐어"라고 묻자 윤현숙은 "그냥 좋으니까"라며 서강준을 향한 호감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지난 29일 방송된 `해피투게더`에서 윤현숙은 "7년 전 미국으로 혼자 이민을 떠났다. 당시에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등 안 좋은 일이 연달아 생겨서 `여기서 내가 뭘 할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미국으로 떠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윤현숙은 LA에서 패션사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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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변정수는 "우리 여기 옆에 방 차리자"고 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변정수가 윤현숙에 "언니 왜 눈이 하트가 됐어"라고 묻자 윤현숙은 "그냥 좋으니까"라며 서강준을 향한 호감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지난 29일 방송된 `해피투게더`에서 윤현숙은 "7년 전 미국으로 혼자 이민을 떠났다. 당시에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등 안 좋은 일이 연달아 생겨서 `여기서 내가 뭘 할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미국으로 떠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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