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창산업, 계열사에 66억 채무보증 결정 입력2015.05.29 11:28 수정2015.05.29 11: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경창산업은 해외계열사인 경창과기강음유한공사에 66억42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5.39%에 해당하며, 채무보증 총 잔액은 119억5500만원으로 늘었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금융자본의 산업체 인수 문제 없나' 금감원, PEF 간담회 연다 2 SM라이프디자인, 'SM스튜디오' 완공…"K팝 콘텐츠 제작 허브" 3 "美 물가불안 여전…채권에 투자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