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 네팔에 100억원 상당 의류 기부 입력2015.05.28 20:50 수정2015.05.29 01:46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패션그룹형지(회장 최병오)가 28일 서울 정동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에 네팔 지진 피해지역 구호를 위해 100억원 상당의 의류 7만5000여점을 기부했다. 왼쪽부터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배우 채시라 씨와 최 회장, 허 회장, 김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임대·임대·임대…대구·포항·천안 상가 '공실 포비아' 2 尹, 빈 차만 내보내 위장 출근?…경찰 "늦을 땐 가짜 차량" 3 철도노조, 7일만에 파업 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