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영란은행 '제2차 한영 금융협력포럼' 개최
임종룡 금융위원장(오른쪽)은 28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앤드류 베일리 영국 영란은행 부총재(왼쪽)와 ‘제2차 한·영 금융협력포럼’을 열었다. 양국 금융당국은 △금융개혁 △핀테크 육성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위안화 허브 등 분야에서 협력키로 했다. 금융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