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장중 1100원대를 돌파했다.

26일 오후 2시27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0.15원 오른 1100.15원에 거래중이다. 원·달러 환율이 장중 1100원선을 돌파한 건 지난 13일 이후 8거래일만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