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에 탄산수 청량감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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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름 시즌을 앞두고 국내 화장품 업계에 이른바 `팩트 전쟁`이 시작된 가운데, 팩트에 탄산수의 청량감을 더한 제품이 출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녀시대 티파니를 모델로 발탁하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이넬화장품의 대표 브랜드 입큰이 탄산수의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마이 워터 피니쉬 팩트`를 선보인 것.
최근 티파니를 모델로 광고 컷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는 `마이 워터 피니쉬 팩트`는 즉각적으로 쿨링 효과를 부여하는 에센스를 63%이상 함유, 피부에 수분막을 형성함으로써 지속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농축 에센스에는 보습 특허 성분인 안타티신(ANTARCTICINE) 성분 및 나트륨 잔존량이 적은 셀틱 워터, 프랑스의 오베르뉴 지역에서 채취한 미네랄 탄산수가 함유되어 있어 건조함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줌과 동시에 촉촉하면서도 윤기 있는 피부를 표현할 수 있다.
`라인 미라지 매트릭스 시스템`을 통해 모공 끼임 없이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면서 팩트의 커버력은 그대로 유지해 주는 것은 또 다른 장점이다.
이 외에도 핑크 색상의 마블이 포함되어 있어 톤 보정 효과가 있는 것은 물론 화사한 피부 컬러를 표현해 주며, 수정을 하더라도 들뜨거나 뭉침이 없이 방금 메이크업을 한 것 같은 피부로 만들어 준다.
이와 관련 입큰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수분 에센스, 미백 에센스, 주름 개선 에센스, 자외선 차단제, 프라이머 및 메이크업 베이스, CC크림, 커버 파운데이션, 쿨링 미스트까지 총 9가지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멀티 제품"이라면서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최지흥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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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티파니를 모델로 광고 컷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는 `마이 워터 피니쉬 팩트`는 즉각적으로 쿨링 효과를 부여하는 에센스를 63%이상 함유, 피부에 수분막을 형성함으로써 지속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농축 에센스에는 보습 특허 성분인 안타티신(ANTARCTICINE) 성분 및 나트륨 잔존량이 적은 셀틱 워터, 프랑스의 오베르뉴 지역에서 채취한 미네랄 탄산수가 함유되어 있어 건조함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줌과 동시에 촉촉하면서도 윤기 있는 피부를 표현할 수 있다.
`라인 미라지 매트릭스 시스템`을 통해 모공 끼임 없이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면서 팩트의 커버력은 그대로 유지해 주는 것은 또 다른 장점이다.
이 외에도 핑크 색상의 마블이 포함되어 있어 톤 보정 효과가 있는 것은 물론 화사한 피부 컬러를 표현해 주며, 수정을 하더라도 들뜨거나 뭉침이 없이 방금 메이크업을 한 것 같은 피부로 만들어 준다.
이와 관련 입큰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수분 에센스, 미백 에센스, 주름 개선 에센스, 자외선 차단제, 프라이머 및 메이크업 베이스, CC크림, 커버 파운데이션, 쿨링 미스트까지 총 9가지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멀티 제품"이라면서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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