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정동 야행(夜行)’ 축제에 참석한다.



윤아는 오는 29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일대에서 진행되는 야간 축제인 ‘정동 야행(夜行)’에 참석, 공연 관람, 부스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어서, 축제를 즐기는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번 ‘정동 야행’ 축제는 5월 29~30일 이틀간 펼쳐지며 덕수궁, 주한 미국 대사관저, 성공회 서울대성당, 서울시립미술관 등 20개 문화기관이 참여, 덕수궁 연장 개장, 주한 미국 대사관저 정원 최초 개방, 조선시대 저잣거리 재현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만날 수 있다.



한편 윤아는 현재 중국 후난위성TV에서 오는 8월 방영 예정인 드라마 ‘무신조자룡’을 촬영 중이다.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반전뒤태`정주리vs`완벽뒤태`이윤지 임신, 누리꾼 반응은?
ㆍ후아유 `청순섹시`김소현vs`D컵볼륨`김희정, 육성재 선택은?
ㆍ로또 1등 38명, 한곳에서 구입한 사실 드러나.. 791억 어쩌나..
ㆍ김부선vs황석정 진실게임, sns글 돌연 삭제… 황석정 언제 입 여나?
ㆍ정주리 임신,"현재 3개월째 접어들었다" 예비 신랑 누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