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협, 2019년 IBA 서울총회 유치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하창우·사진)는 국제 법조 단체인 세계변호사협회(IBA) 2019년 총회를 서울에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영국에 본부를 둔 IBA는 170여개국에서 개인 회원 5만5000여명, 단체 206곳이 가입해 있다. 총회에는 6000여명의 법조인이 모여 세계 법률시장의 흐름과 법률문화, 법치·인권 등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