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22일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비주력사업인 렉스콘 사업부를 매각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매각은 다음달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