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초아, "원래 섹시한 스타일 아냐"...상큼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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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초아가 섹시한 스타일이 아니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상큼 새콤 시큼! 인간비타민` 특집으로 강수지, 임수향, 김새롬, 초아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따.
이날 방송에서 초아는 "연예인을 꿈꿨다. 원래 섹시한 스타일이 아니라 노력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제가 보컬이라 여러 콥센트를 잡았지만 노란색이 어울렸다"라며 "염색을하면 머리결이 상해 멤버들은 노란머리를 기피한다"고 말했다.
이후 꽃받침 포즈와 총 쏘는 등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초아 자신만의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와우스타 이슬기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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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꽃받침 포즈와 총 쏘는 등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초아 자신만의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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