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가 20일 급등, 장중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오후 1시50분 현재 도쿄증권거래소의 닛케이평주가는 전날 보다 226.57엔(1.13%) 오른 2만252.95엔에 거래되고 있다.

닛케이평균주가는 지난달 23일 2만252엔에 마감,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