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59㎡로 이뤄진 한강신도시 모아엘가 2차 493가구 분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견 주택업체인 모아주택산업이 경기 김포 한강신도시 Ac-04블록에서 ‘한강신도시 모아엘가 2차’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지상 15~22층 5개 동에 493가구로 이뤄져 있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59㎡ 단일 평형으로 이뤄져 있다.
전용 59㎡A·B는 4베이(방 3칸과 거실 전면향 배치) 3룸 구조다. 59㎡A는 팬트리(식품저장고)와 ‘ㄷ’자 주방으로 꾸며진다. 59㎡B는 ‘ㄷ’자 주방에 안방 수납 공간을 넓혔다. 또 59㎡C는 양면 개방형의 3룸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구래역(가칭)과 M버스 시작점인 복합환승센터가 걸어서 5분여 거리에 있다. 유치원은 물론 나비초등와 마산서초등(예정) 등 2곳의 초등학교와 마산중(예정)도 가깝다. 한강신도시의 중심상업시설이 인접해 있다. 지난 1월 말 문을 연 이마트가 600m가량 떨어져 있고 주변에 병원, 상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20만~1060만원(기준층)이며 계약금(1차) 정액제(1000만원)와 중도금 전액(60%)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입주는 2017년 12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김포기 장기동 976의30에 마련돼 있다. 1899-6054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전용 59㎡A·B는 4베이(방 3칸과 거실 전면향 배치) 3룸 구조다. 59㎡A는 팬트리(식품저장고)와 ‘ㄷ’자 주방으로 꾸며진다. 59㎡B는 ‘ㄷ’자 주방에 안방 수납 공간을 넓혔다. 또 59㎡C는 양면 개방형의 3룸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구래역(가칭)과 M버스 시작점인 복합환승센터가 걸어서 5분여 거리에 있다. 유치원은 물론 나비초등와 마산서초등(예정) 등 2곳의 초등학교와 마산중(예정)도 가깝다. 한강신도시의 중심상업시설이 인접해 있다. 지난 1월 말 문을 연 이마트가 600m가량 떨어져 있고 주변에 병원, 상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20만~1060만원(기준층)이며 계약금(1차) 정액제(1000만원)와 중도금 전액(60%)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입주는 2017년 12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김포기 장기동 976의30에 마련돼 있다. 1899-6054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