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전도연 주연의 영화 '무뢰한'은 범인을 잡기 위해선 어떤 수단이든 다 쓸 수 있는 형사 정재곤(김남길)과 사람을 죽이고 잠적한 박준길(박성웅)을 잡을 수 있는 유일한 실마리인 박준길의 애인 김혜경(전도연), 두 남녀의 피할 수 없는 사랑을 그린 영화로 오는 27일 개봉 예정이다.
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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