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13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린 `지이크 20주년 기념 캠페인`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성복 브랜드 지이크의 `언그로운 맨` 캠페인은 13일과 14일 양일간 진행되며, 영국의 사진작가 `Nigel Shafran`의 작품을 모티브로 제작한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근일기자 skyroot25@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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