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머크, 부산에 연구소 설립 입력2015.05.12 21:36 수정2015.05.13 02:11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독일 머크가 부산 명지국제도시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한다. 부산시는 13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 스타이겐베르크호텔에서 서병수 부산시장, 외르크 본 하겐 머크사연구소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부산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독일에 본사를 둔 머크는 전 세계 140여개국에서 의약품, 백신 및 바이오치료제 등을 판매하는 기업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총파업 결의대회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원들이 6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총파업 대회를 열고 실질임금 대폭 인상, 학교급식법 개정, 윤석열정권 퇴진, 학교 비정규직 차별 철폐 등을 촉구하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 2 에드워드 리, 워싱턴DC에 파인다이닝 오픈 "장보며 하루 시작" 2024년 넷플릭스의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흑백요리사’의 준우승자이자 2010년 아이언 셰프 아메리카 우승자. 요리계의 아카데미 상이라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상 후보자이며 4개 레스토랑을 경... 3 수능 성적 통지됐는데 '의대 모집 중단하라'…교육부 "불가능" 의료계는 수능 성적 통지표가 나온 6일에도 '내년도 의대생 모집 중지'를 요구했다. 교육부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40개 의과대학 학장 등이 참여하는 한국의과대학·의학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