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등 허니문전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가 진행하는 ‘제2회 삼성카드와 함께하는 팜투어 단독 허니문 대 박람회’가 벌써부터 예비 신혼부부들 사이에 뜨거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달 첫 팜투어 단독 허니문 대 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친 팜투어눈 16일(토요일)과 17일(일요일) 양일간 삼성동 포니정 홀에서 제2회 허니문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이번 팜투어 허니문 대 박람회에 주목해야 할 부분들은 다양하고 풍성한 이벤트 및 사은품(시가 23만원 상당의 행남자기 등)에 있다.



인기 허니문 지역인 몰디브, 하와이, 유럽, 칸쿤은 물론 최근 각광 받는 카오락, 팔라완 등을 포함해 총 10개 지역 신혼여행 최저가 도전 이벤트를 통해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커다란 혜택을 제공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계약 시 삼성카드 최고 5개월 무이자가 가능하며 삼성카드 회원 및 임직원에게는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권일호 팜투어 대표이사는 “팜투어 허니문 대 박람회에서는 전 세계 휴양지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을 뿐 아니라 타 웨딩박람회와는 달리 국내 최초로 신혼여행이라는 한 가지 소재만을 위한 럭셔리 박람회로 예비 신혼부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팜투어 허니문박람회를 신청하는 예비 신랑신부는 박람회 허니문 지역별 사진 및 영상 등을 무료 관람은 물론 럭셔리 허니문박람회 장에서 품격 높은 신혼여행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로 인해 팜투어가 개최하는 제2회 팜투어 단독 허니문 대 박람회가 다시한번 허니문업계에 파장을 일으킴과 동시에 팜투어가 명실공히 대한민국 1등 허니문전문여행사임을 재 입증 할 전망이다.



팜투어 허니문 대 박람회 관련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팜투어 허니문 대 박람회를 방문한 예비 신혼부부에게는 당일 무료주차권이 제공된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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