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우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시청자미디어재단 초대 이사장 입력2015.05.11 21:44 수정2015.05.11 22:56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방송통신위원회는 11일 이석우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59·사진)을 초대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에 임명했다. 이 신임 이사장은 평화방송 보도국장, 시사평론가, 국무총리 공보실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3년이다.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북 디지털 생태계 구축…카카오가 돕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지역 디지털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13일 전북 전주에서 ‘전북 카카오클라우드 디지털 혁신센터’를 개소식을 열었다. 이 센터는 지역 디... 2 머스크가 점찍은 이 게임…카카오게임즈에 날개 달아줬다 카카오게임즈가 액션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POE)2’의 초기 흥행에 성공했다. 2000년 출시 게임인 ‘디아블로2’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고난도 게임 콘텐츠가 입소문을 ... 3 셀트리온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유럽 임상 3상 승인 셀트리온이 유럽 의약품청(EMA)으로부터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로 개발 중인 ‘CT-P51’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13일 공시했다. 지난...